Top 14 좋은 글 쓰는 법 The 168 Correct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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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gilvy
  1. Roman-Raphaelson의 책을 읽어라. …
  2. 말하는 것처럼 을 써라. …
  3. 짧은 단어, 짧은 문장, 짧은 문단을 사용하라.
  4. 복잡하고 어려운 용어는 쓰지 마라. …
  5. 어떤 주제든 두 장을 넘기지 마라.
  6. 인용하는 을 점검하고 확인하라.
  7. 을 쓴 그 날 공개하지 마라.

(Kor)글쓰기는 부지런한 사랑이다 | @이슬아 이슬아 작가, ‘일간 이슬아’ 발행인, 헤엄 출판사 대표 | 추천 글쓰기 책 | 세바시 12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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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길비의 좋은 글을 쓰는 1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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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오길비의 좋은 글을 쓰는 10가지 방법 Updating 아래 리스트는 광고계에서 가장 유명한 이름인 데이비드 오길비가 1982년에 그의 회사 Ogilvy & Mather의 전 직원에게 보낸 글쓰기에 대한 메모 (mem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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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길비의 좋은 글을 쓰는 1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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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전 명심해야 할, 좋은 글을 쓰는 10가지 방법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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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초보를 위한 글 잘 쓰는 방법 4 Step-무조건 짧고 굵게 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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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 높은 글을 쓰는 노하우 — Stee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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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가독성 높은 글을 쓰는 노하우 — Steemit 스팀잇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에서도 도움이 될만한 글쓰기 정보네요. 잘 읽고 갑니다. 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좋은 글 감사합니다! 팔로우하고 갑니다 :D. 나는 공대 출신의 이학박사이지만, 다분히 문과적인 성향을 많이 가지고 있다. 어릴 때부터 글을 읽는 것도, 쓰는 것도 좋아했다. 결국 현재 내가 하는 여러 활동 중에 글을 쓰는 것을 빼놓을 수 없게 되었다.… by pelex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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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말하는 “글 잘 쓰는 3가지 방법” | ㅍㅍ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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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어려움, 좋은 글을 쓰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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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글쓰기의 어려움, 좋은 글을 쓰는 방법은? 1. 글을 작성하기 전에 어떤 주제의 글을 쓸지 생각해 보기. – 어떤 주제로 어떻게 서술해 나갈지를 고민할 것. · 2. 문장을 너무 길게 쓰지 않기 (☆) · 3. 3월도 벌써 마지막 날이다.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지도 벌써 두 달이 흘렀다. 누군가에게는 ‘고작’ 짧은 2개월일 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결코 짧지 않은, 하지만 꽉 채워진 내 나름대로의 뜻 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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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전 명심해야 할, 좋은 글을 쓰는 10가지 방법

글쓰기 전 명심해야 할, 좋은 글을 쓰는 1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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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 전 명심해야 할, 좋은 글을 쓰는 10가지 방법

“난 말은 잘 할 자신 있는데 글은 영…”

글을 쓰기 위한 여백이 때론 두렵게 느껴지시나요? 내 생각을 글로 옮기기 힘든가요? 지금껏 많은 고민을 해봤지만 여전히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당신을 위해 웰던투가 준비했습니다.

글을 쓰기 전 당신이 명심해야 할 좋은 글을 쓰는 10가지 방법!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글을 쓰기 전 목차를 작성해보세요.

좋은 글이란,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전달할 수 있는 글입니다. 손이 가는 대로 적기보다는 먼저 목차를 만들고 글을 적으세요. 목차를 적다 보면 내가 어떤 내용을 말할 것인지도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2. 문장을 짧게 쓰는 버릇을 들이세요.

문장이 길고 장황해지면 비문을 쓰기 쉽습니다. 문장은 짧고 간결하게 적는것이 좋습니다. 보통 한 문장에 하나의 생각을 담아 적는 것이 좋습니다.

3. 분명한 마무리를 지어주세요.

문장을 마무리하는 데 있어 “~인 것 같다”, “~수 있다” 와 같은 표현은 좋지 않습니다. 모호한 마무리는 읽는 이에게 확신을 줄 수 없을뿐더러 장황하게 들릴 뿐입니다. “~입니다” 와 같이 분명한 마무리가 중요합니다.

4. 외래어를 제대로 적어주세요.

외래어에도 표기법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외래어라고 해서 소리 나는 대로 적을 것이 아니라 맞춤법 규정에 맞게 적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컨텐츠’ 는 ‘콘텐츠’로, ‘네비게이션’은 ‘내비게이션’으로 적는 것이 맞습니다.

5. 문법에 맞추되 구어체에 가깝게 적어주세요.

문법에 어긋나는 표현을 해서는 안되지만, 여기에 지나치게 의식한 나머지 딱딱한 문장을 만드는 것도 좋지 않답니다. 말하는 듯한 문장을 적고 직접 소리 내서 읽어보세요.

6. 좋은 제목을 지어주세요.

제목은 글의 내용을 한마디로 전할 수 있는 강력한 역할을 한답니다. 좋은 제목은 좋은 글에 대한 기대감도 높여주죠. 제목 학원을 다닐 수 없다면, 신문기사의 제목이나 광고의 카피를 자주 접하세요.

7. 다시 읽으세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 내가 쓴 글을 다시 읽어보면 잘못된 표현을 발견하거나 더 좋은 표현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모니터도 좋지만 직접 인쇄해서 읽어본다면 더욱 좋습니다.

8. 꼭! 맞춤법을 검사해주세요.

웹상에서 간편하게 맞춤법을 검사할 수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꼭 맞춤법 검사기를 거쳐 글을 검수해주세요. 아무리 완성도 있는 글이라도 맞춤법이 틀렸다면 신뢰를 잃을 수 있으니까요.

잡코리아 맞춤법 검사기 (http://hanq.jobkorea.co.kr/SpellCheck/)

9. 꾸준히 글쓰기를 연습하기 위한 동기를 마련하세요.

글쓰기는 하루아침에 좋아질 수 없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읽고 쓰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실력이 늘게 되는 것이죠. 맞춤법, 문법 등 한국어 활용능력을 테스트하는 ‘한국어능력시험’이나 직무능력, 의사소통 능력을 주 평가기준으로 하는 ‘한국실용글쓰기검정’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구체적인 목표가 나의 글쓰기 연습을 도와줄 거예요.

KBS 한국어능력시험 (http://www.klt.or.kr/)

한국실용글쓰기검정 (http://www.klata.or.kr/)

10. 내가 쓴 글을 함께 읽으세요.

내가 쓴 글을 나만 읽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세요. 내가 쓴 글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다 보면 내가 몰랐던 사실을 발견할 수 있어요. 웰던투에는 내 글을 올리는 다양한 분야의 웰던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있답니다.

웰던투 (http://welldone.to)

여러분이 심혈을 기울여 적은 글을 웰던투에 올리고 열정과 영감을 주고 받으세요. 🙂

나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포트폴리오가 될 거예요. 웰던!

세계최고의 작가들이 전하는 글쓰기 명언

글 보러가기 : http://welldoner.blog.me/10190697704

글쓰기 초보를 위한 글 잘 쓰는 방법 4 Step-무조건 짧고 굵게 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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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초보를 위한 글 잘 쓰는 방법 4 Step

필력의 기본은 간단 명료

2018년부터 글을 연재하면서 필력이 있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 그와 함께 글을 잘 쓰는 방법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는다. 아직도 글쓰기 고수의 길은 멀었다고 생각하지만 이제까지 글을 쓰면서 느꼈던 ‘글 잘 쓰는 방법’이란 최대한 단순하게 쓰는 것이 아닐까 한다. 글 쓰기란 자신의 추상적인 생각을 문자를 이용해서 독자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글을 쓰려면 자신의 생각을 간단하고 명료하게 표현해야 한다.

글 잘쓰기 위한 4가지 STEP

좋은 글쓰기의 달인으로 신문사 사설 위원을 꼽는다. 사설은 언제나 간단하고 명료하게 신문사의 관점을 전달한다. 그런데 신문사의 사설 위원은 백일장 입상 경력과 국문과 출신이라고 되는 것이 아니다. 사설을 쓰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하며 글을 쓰기 위한 자체적인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글 잘 쓰는 법 STEP 1. 좋은 원료가 좋은 제품을 만든다 40%

이 세상의 물건을 만들려면 원료가 필요하다. 21세기의 대표적인 원료는 석유, 철강, 목재 등이 있다. 그런데 글을 쓰기 위해서도 원료가 필요하다. 글은 생각을 문자로 표현하는 것이므로 좋은 글을 쓰기 위한 원료는 바로 나만의 생각이다 . 그리고 나만의 생각은 지식과 경험에 의해 탄생한다. 유니크한 경험과 지식이 결합되면 혁명적인 생각으로 승화된다.

좋은 원료가 좋은 제품을 만든다. 글쓰기의 원료는 생각이다.

본인은 해외에서 거주한 경험과 급여가 아닌 본인의 능력으로 스스로 살고 있는 경험이 있다. 무엇보다 석사과정 중 습득한 전문지식과 한때 연 100권의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간접경험이 글의 좋은 원료가 되고 있다.

‘ 바보는 아무리 생각해도 바보 같은 생각만 한다 ’라는 말이 있다. 바로 Input 없이 Output이 없다는 뜻으로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지식과 경험이 필수적이고 글쓰기에서 약 40%를 차지한다. 그러므로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하되 다양한 사람들이 쓴 책을 읽어 간접경험과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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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후 어떻게 달라졌을까?-300권 읽고 느끼는 독서의 중요성

글 잘 쓰는 법 STEP 2. 거두절미하고 딱 한마디만 한다 30%

30대에 접어들면 다들 자기만의 스토리가 생긴다. 각자 사는 환경과 방식이 달라 경험과 지식도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나만의 생각을 하지만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 나만의 유니크한 생각도 생각 없이 말하면 횡설수설이 되며 근거 없는 낭설에 지나지 않는다. 좋은 글을 쓰려면 주제를 한마디로 표현하는 것이 필수로 전체 글쓰기에서 약 30%를 차지한다.

사회초년생 시절 시사와 경제에 관한 블로그를 운영하던 분께 글쓰기 노하우를 물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답장이 왔다. 그의 답장은 권위적이면서도 단순 명료했다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가? 무엇을 질문할지 정리부터 하고 물어라. 내 대답은 거기에 있다.’라는 내용이었다. 당시 본인은 한 문장에 무려 3가지 질문을 주저리주저리 담고 있었다. 답장을 받고 나서야 깨달았다. 본인이 표현하고자 했던 말은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나요?’라는 한 문장이면 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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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쓰기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단 하나만 생각하고 근거를 대는 것이 전부다. 대주제는 하나며 대주제를 위한 소주제만 필요하다. 글을 쓰다 보면 다양한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이때 주제에 불필요한 생각을 거르고 필요한 생각을 구체화시키는 논리적 사고가 필요하다. 그래서 글을 하나 발행하기 전에 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시간이 별도로 필요하다. 본인은 미리 종이에 펜으로 주제와 서론, 본론, 결론을 나누고 주장과 근거를 최대한 많이 써본다. 그 다음에 불필요한 내용을 사정없이 제거한다.

논리적 사고 방법은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보고서로 판매하는 컨설팅 산업에 의해 이미 정형화가 되어왔다. 논리적 사고를 익히는데 ‘바바라민토 논리의 기술’이란 책을 추천한다.

글 잘 쓰는 법 STEP 3. 짧고 굵게 써야 칼라풀하다 20%

단 하나의 생각, 즉 단 하나의 주제를 말해야 하며 중복을 피해야 한다. 비즈니스 미팅의 경우 할 말이 없는데 시간이 남아있을 때 했던 말을 또 하고 또 한다.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지겹다. 문장은 매번 달라도 똑같은 메시지가 이미 여러 번 전달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듣기와 달리 글은 독자가 직접 눈으로 읽는 능동성을 요구한다. 똑같은 내용이 반복되면 듣기보다 훨씬 빠르고 강력하게 질리므로 최대한 짧고 강렬하게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내용과 단어의 중복을 피해 글을 간결하게 만들어야 한다. 평소 신문 사설을 단 한 문장으로 요약하는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된다. 또한 문장을 심장에 팍팍 꽂히게 쓰면 더 좋다. 이를 카피라이팅이라고 부르며 관련 강의와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평소 독서를 통해 좋은 문구가 있으면 따로 메모해놓는 것도 효과적이다.

그런데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다. 원료가 없으면 아무리 좋은 기계가 있어도 상품을 못 만든다. 매력적인 문장을 뽑기 이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생각을 갖고 이를 정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비중은 전 단계보다 낮은 20%를 차지한다. 위에 대한 과정 없이 카피라이팅 강의를 듣고 책을 읽어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좋은 글쓰기 법 STEP 4. 꾸준히 틈틈이 쓰자 10%

타자가 홈런을 치려면 타석에 많이 서야 하며, 그전에 홈런을 치기 위한 연습을 충분히 해야 한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매번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연습을 여러 번 해야 한다. 전체 과정의 10%를 차지한다.

일기부터 시작하자

글을 잘 쓰고 싶다면 일기장부터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자신의 생각을 매일 정리할 수 있고, 표현력을 가다듬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블로그를 써보는 것도 추천한다. 블로그는 외부에 공개되는 만큼 글에 대한 반응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은 공유가 쉽기 때문에 좋은 글은 멀리 퍼져나간다. 포탈 메인은 물론, SNS, 대기업 인트라넷 등지로 뻗어나간다. 이 경우 더 많은 글을 쓰게 되는 동기부여가 된다. 물론 대박 글은 항상 터지지 않으니 대박의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단 많이 쓰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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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안에 블로그 망하는 이유-블로그와 치킨집은 본질적으로 같다.

그래서 글쓰기의 달인이 되기란 시간이 걸리는 작업인 것 같다. 본인도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려면 좋은 글을 많이 접하고, 많이 써보고, 많이 따라 하는 방법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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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작자 소개

2016년 이래로 사업개발과 마케팅을 경험하고 있으며 태국 1위 쭐라롱껀 MBA 졸업하였습니다.

#전략#서비스마케팅#디지털마케팅#SEO#소비자행동#영어#태국어#중국어#MBA#태국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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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말하는 “글 잘 쓰는 3가지 방법”

최근 개봉한 영화 <마션 The Martian | 2015>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영화는 주인공이 동료들과 함께 화성으로 탐사를 떠났다가 사고로 혼자 화성에 남겨지고 다시 구조될 때 까지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주인공이 혼자 화성에서 생존하기 위해 지구에서 가져간 감자를 재배하는 과정이 흥미롭다.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영화 ‘마션’이 탄생하기까지 과정에 담긴 이야기도 영화 못지않게 재미있다. 지금부터 할 이야기를 통해서 잘 쓴 글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영화 <마션>의 원작자로 단번에 유명 작가가 된 앤디 위어Andy Weir는 원래 소프트웨어 개발자이다. 작가의 꿈을 가지고 있던 앤디 위어는 1999년 만화 <캐시와 앤디 Casey and Andy>를 시작으로 자신의 블로그에 취미삼아 소설을 올리기 시작했다. 낮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고 밤에는 소설을 썼다. 그러기를 10년 째인 2009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소설이 바로 <마션>이다. 영화 <마션>의 원작은 블로그 연재 소설이었다.

블로그에 소설 <마션>을 연재하던 당시, 한 독자가 재미있기는 한데 블로그에서만 보기 불편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자책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앤디 위어는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마션>을 전자책 파일 형태로 편집하여 전자책으로 내려받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자 또 어떤 독자는 전자책 파일을 킨들에서 보고 싶은데 파일을 매번 옮겨 담기 불편하다고 호소했다. 킨들은 온라인 서점 아마존이 만든 전자책 기기이다. 독자는 편하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면 돈을 내도 좋으니 아마존에서 전자책으로 판매해 달라고 하였다.

앤디 위어는 이번에도 그렇게 했다. 다만 아마존은 권당 판매 수수료 0.99 달러를 내야 한다. 그래서 앤디 위어는 0.99 달러로 책을 판매하였다. 자기 스스로는 이익을 남기지 않았다는 말이다.

마션다양한 경로로 독자들을 만나게 된 소설 <마션>은 입소문을 타고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한다. 급기야 주류 출판 업계에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랜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정식 출판 제안을 받는다. 그리고 2015년, 맷 데이먼 주연의 영화 <마션>이 개봉하기에 이른다.

잘 쓴 글 하나는 큰 힘을 갖는다. 오늘날 잘 쓴 글이 널리 퍼질 수 있는 힘을 얻은 것은 인터넷의 영향이 크다. 최근 십수년을 제외한 인류 역사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은 신문이나 TV에 나올 수 있는 극소수의 사람들만 누릴 수 있던 특권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글을 쓸 수 있는 누구에게나 그런 특권이 열려있다. 내용이 좋고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일으킬 수 있다면 사람들이 알아서 인터넷을 통해서 무서운 속도로 글을 전달해 준다. 방송국이나 신문사를 세우지 않고도 누구나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글에 담아서 전할 수 있는 세상이다.

하지만 모든 글이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제대로 쓰여진 글만이 사람들에게 신뢰와 재미를 줄 수 있다. 그래서 글을 제대로 쓰는 것은 중요하다. 글이 쉽게 퍼질 수 있다는 의미는 달리 말하면 엉망인 글도 널리 퍼질 수 있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글을 잘 쓰면 기회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기회를 망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글쓰기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지금, 올바른 글쓰기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글을 잘 쓰기로 유명한 유시민이 최근에 낸 책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은 좋은 글을 쓰기 위한 방법을 담고 있다.

저자가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통해서 다루고자 하는 글쓰기는 실용적 글이다. 논문, 보고서, 일기, 이메일, 블로그처럼 우리가 실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글이 이 범주에 포함된다. 저자는 실용적 글과 구분되는 글의 종류로 소설, 시와 같은 문학 작품을 들고 있다. 문학 작품을 쓰기 위해서는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우리가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대다수의 글들은 올바른 방법으로 충분히 연습하면 누구나 잘 쓸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편, 문학 작품을 쓰는 이들에게도 실용적 글쓰기가 중요하다고 한다. 이 글의 시작에서 좋은 글의 사례로 소개한 소설 <마션>은 문학 작품이다. 문학 작품을 쓰더라도 실용적 글쓰기는 기본으로 잘할 줄 알아야 한다. 앤디 위어의 성공이 부러운 사람도 실용적 글쓰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책에서 소개하는 좋은 글은 어떤 것일까. 내가 책을 읽고 나름대로 정리한 것을 하나씩 소개해 보겠다.

첫번째로, 좋은 글이 되기 위해서는 가급적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야 한다. 그것은 자신 외에는 할 수 없는 세상에서 유일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유일한 글이기 때문에 그 글에 담겨진 경험을 다른 곳에서는 접할 수 없다. 그 이야기를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글을 읽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글은 가치가 있다.

두번째로, 쉽게 써야 한다. 소위 배웠다는 이들이 지나치게 글을 어렵게 써서 자신의 지식을 과시하려는 경향이 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내 생각을 남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배려의 과정이다. 불필요하게 어려운 어휘와 복잡한 문장을 사용하는 것은 배려심이 부족한 행위로 볼 수 밖에 없다. 배운 사람이 꼭 갖추어야 할 덕목이 남에 대한 배려심이다. 그러므로 남보다 많이 알고 있을수록 쉽게 쓰도록 노력해야 한다.

저자는 쉽게 쓰기 위해서 지켜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우리말에 깊이 뿌리내린 영어, 일본어 방식의 어투를 쓰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복문 보다는 단문을 쓰도록 노력하라고 한다. 불필요한 조사와 접속사를 쓰지 않는 것도 잊지 말라고 당부한다.

세번째로, 많이 읽고 많이 써봐야 한다. 저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글쓰기 근육’을 키워야 한다. 다양한 책을 읽어서 어휘력과 문장 구조를 익혀야 한다. 많이 읽었으면 실제로 많이 써봐야 한다. 이 두 가지를 이어주는 요령으로 저자는 ‘발췌 요약’을 해보라고 이야기한다.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그 내용의 핵심을 뽑아서 자신의 글로 써보는 훈련을 해보라고 한다.

저자는 글쓰기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읽을 책들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몇 페이지에 걸쳐서 추천 도서를 정리해 놓았다. 그중에서도 특히 4가지 책을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먼저, 영어나 일본어에서 온 어투가 글을 잘못 쓰는 중요한 원인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오덕의 <우리글 바로쓰기>를 추천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한동안 읽기와 쓰기가 모두 불편해진다고 한다. 그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글의 부족한 점들이 눈에 띄기 때문이다. 다양한 어휘를 터득하고 쉽게 설명하는 방법을 본받을 수 있는 책으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와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드러낸 작품으로 박경리의 <토지>를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있다.

요컨대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쉽게’ ‘많이’ 쓰는 것이 글을 잘 쓰기 위한 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잘 쓰기 위해서는 먼저 좋은 책을 많이 읽으라고 강조한다.

사실 나는 그렇게 글쓰기와 인연이 깊은 사람은 아니다. 어릴 적에도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 보다는 무언가를 부수고 만드는 것 따위를 더 즐겼다. 고등학교에서도 이과반이었다. 대학부터 현재의 직업인 외과 의사에 이르기까지도 글쓰기와는 크게 인연이 없다. 그런 나조차도 글쓰기를 잘하고 싶다.

글쓰기를 하면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즐거움이 글쓰기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불러일으켰고 지금 이 블로그를 만든 출발점이 되었다. 블로그의 주제를 책으로 정한 것도 마찬가지다. 글을 쓰기 위해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이 참 즐겁기 때문이다.

오늘 글을 시작하면서 이야기했던 영화 <마션>으로 돌아가보자. <마션>의 원작자 앤디 위어의 성공담과 맷 데이먼이 연기한 <마션> 주인공의 생존기 사이에서 어떤 비슷한 점이 있음을 느끼는가. 소설 <마션>이 블로그와 전자책을 타고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옮겨져서 감동을 일으킨 모습과 영화의 주인공 맷 데이먼이 지구에서 가져온 감자 종자를 화성에 심어서 재배하는 모습은 어쩐지 많이 닮아있다. 글쓴이의 상상력에 감동한 수많은 독자들이 앤디 위어를 주류 출판계로 이끌어내고 영화까지 만들 수 있게 한 이야기는 주인공의 처절한 생존력이 수억킬로미터 떨어진 지구의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을 발견하고 구조하게 한 영화의 내용에서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

당신도 글쓰기를 시작하여 당신만의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세상 사람들의 가슴 속으로 퍼뜨려보는 것은 어떨까. 또 아는가. 어느 날 세상이 당신을 찾아내서 불러낼지도 모를 일이다. <마션>의 저자 앤디 위어와 <마션>의 주인공에게 일어났던 일처럼 말이다.

무엇이든 처음 시작하기가 어렵다. 한 번 시작하고 나면 의외로 해낼 수 있는 일들이 많다. 나처럼 글쓰기와 거리가 먼 사람도 일주일에 책 두 권을 읽고 블로그로 정리하고 있다. 안해서 그렇지 나보다 더 잘해낼 수 있는 사람들이 아주 많을 것이다. 글쓰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이 때, 올바른 글쓰기를 배워서 자신의 가치를 높여보자.

원문: 신승건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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